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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치료후기] 두통땜에 게보린을 많이 먹어서...

어릴때 시골에서 살다가 복잡한 서울로 전학을 오고나서부터 머리가 자주 아팠는데~ 나중에 커서 생각해 보니깐 두통이 심해서 항상 예민하고 엄마한테 짜증도 많이 부리고 까탈스러웠던거 같네요.   처음엔 제가 두통을 빨리 없애려고 게보린같은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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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치료후기]두통이 싹~~사라진 것 같기도 하고~그래요~

제가 한의원가면 침 맞을까봐 무서워서 한의원 근처엔 가지도 않는사람이거든요.. 두통이 심해서 저희 엄마가 알아보셨나보더라구요. 이번에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한약과 침이 꼭 무섭고 아픈 것만은 아니라는걸 알았어요^^;;다행이죠~ 약국에서 파는 그냥 두통약 먹는거에 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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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치료후기]사람들과 대화하기 꺼러졌는데~감사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구취가 심했습니다. 어릴 때는 친구들이 입 냄새 난다길래 장난으로 그런 줄 알았죠 ㅜㅜ 쓰레기 냄새, 똥냄새 등등 놀림을 자주당해 상처가 너무 커서 사람들과의 대화가 꺼려졌고 정말 말하기도 싫고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왜 다른데도 아니고 구취 때문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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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치료후기]입마르고 텁텁했었는데 이젠 좋아졌네요

어렸을 때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후로 스트레스와 화병이 생긴 것 같습니다. “화”를 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모한 성격 때문에 쌓이고 쌓여 위에 열이 많아 졌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형식적인 대답이겠거니 반신반의해서 약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고쳐보자 다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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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치료후기]3년된 심한 구취,지금은 입냄새에서 멀어졌어요

3년 전부터 구취가 시작된 거 같아요. 충치치료, 스케일링도 받아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통통하며 소화가 잘 안됐었어요. 얼굴도 쉽게 붉어지고 입 냄새 때문에 친구들과 말하기도 힘들어 졌어요. 그러다보니 우울하고 자신 없고 소외감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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