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허 증상을 동반한 구취 치험례
1. 여자, 32세, 서울 2. 구취 병력 자각 여부 (본인 인지 여부) : 입이 마르기는 하지만 냄새는 모른다. 타각여부 (타인 인지 여부) : 남편이 입냄새가 난다고 말해주고 치료받을 것을 권유함.&nbs
어지럼증을 가진 21세 남자 수험생
환자 : OOO/ 남자 21세. 광명 거주 2008년 4월 4일 내원 주소증 : 어지럼증 초진 당시 눈의 초점이 불분명하고 힘이 없는 모습으로 내원. 증세 발생은 작년 고3당시 100일을 앞두고 급체하면서 시작. 다음날부터 온몸에 힘이
매핵기 때문에 생긴 구취 치험례
1. 여자, 27세, 서울 2. 구취 병력 자각 여부 (본인 인지 여부) : 말할 때마다 꾸릿꾸릿한 냄새가 난다고 함. 타각여부 (타인 인지 여부) : 다른 사람에게 냄새난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는데 대화할 때 상대방의 표정이나 손동작에서 나한테서
신장이 허해서 생긴 구취 치험례
1. 남자, 45세, 서울 2. 구취 병력 자각 여부 (본인 인지 여부) : 본인은 잘 모른다. 타각여부 (타인 인지 여부) : 부인과 직장 동료가 냄새가 난다고 말해줌. 치료 받아 볼 것을 권유받음. 기간 : 3년정도. 구갈, 음수(飮水) 여부 : 입이
20년동안 두통에 시달린 31세 남자 환자
환자 : 이OO/ 남자 31세. 부천 거주 주소증 : 긴장성두통 20여년전부터 두통이 찾아옴. 주기는 불규칙하며 주말에 많이 아프다. 토요일, 일요일은 거의 100%로 아프다. 4~5년전부터 두통약을 먹었는데 최근에는 먹어도 효과가 없다. 두통이 찾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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